[추가 공지]
★당첨자발표 및 제품 발송은 10월 2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추석에 이런 일이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
본 이벤트는 10월 1일 오전 0시에 마감 되었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된 분들에게 해당되는 제품을 발송해드립니다.
오샐런스 톤 업 베이스 1개 or 오샐런스 핸즈가드 크림 1개 (랜덤 우편발송)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전원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제품 출고일: 10월 02일 수요일)
추가적으로 이벤트 경품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며 평일기준 최소 7일에서 10일정도 소요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고자
더욱 노력하는 오샐런스가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9-16 1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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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19-09-16 16: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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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 사이에 껴서 혼자 고개 푹숙이고 책에 빠졌었습죠 ㅠㅠㅠㅠ
작성자 권****
작성일 2019-09-16 1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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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작성일 2019-09-16 2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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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안지내니 허전하긴 하지만 느무 좋아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17 00: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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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
작성일 2019-09-17 0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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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정말 끝내줍니다 ㅎㅎ
시집오기 전에도 명절되면
음식이 많으니 살이 오르긴 했는데
시집오고 나니 더하네요 ㅋㅋ
큰댁 음식하러 가서 전 부치고 놀면서
밥 먹을 때 맛있다고 실컷 먹고 ㅜㅜ
추석날은 큰댁 차례지내고 맛있다고 실컷 먹고
저녁엔 시댁에서 주시는 갈비랑 국이랑
맛있다고 실컷 먹고
추석 담날은 친정에 어른 생신이라
생일상 실컷 먹고 ㅠㅠ
마지막날은 남은 음식 좀 먹으라 해서
실컷 먹고 흑.... ㅠㅠ
안 먹으련다고 말할 수 없는 자리들인데다
먹는거 잘 먹어야 좋다고들 하시니
이동해서 먹고 이동해서 먹고를
4일을 하다보니 4.2kg이 쪘어요 ㅠㅠ
아...
금방이라 지금은 얼굴 부어보이는 정도인데..
설마 이거 조금씩 빠지겠죠? ㅠㅠ 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17 0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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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으로 삼식이 했네요. 그덕에 살이 더쪘어요.. 형부에 조카까지 더 챙긴다고 넉넉하게 해놓은 음식 덕분에..ㅎ
덕분에 호강은 했지만 체중 빼려면 고생좀 하야겠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17 1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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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19-09-17 1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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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17 13: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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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19-09-17 16: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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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주부라서인지 명절이 되면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곤 합니다.
이번 추석에는 너무 몸이 힘들고 기운빠져 축 늘어져 있는 저를 신랑이 불쌍하게 쳐다보더군요.
그리고는 다음날 저희 신랑은 저를 빼고 아이들만 데리고 친척집으로 향하는데~
친척들에게는 어제 와이프가 허리 삐끗해서 지금 몸이 말이 아니라고 호들갑을 떨어답니다.
그래서 지금 집에서 아파 누워 있다고 살짝 거짓말을 한거죠.
그때 정신바짝 차리고 신랑을 따라 나섯어야 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은~~ 저를 못 이긴척 자리에 눕게 하더군요.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신랑의 전화한통!! 뜬금없이 저희집으로 친척분들과 시부모님이 우르르 방문하시겠다고..
제가 아프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서는 모두들 걱정들을 많이 하셨나 보네요.
순간 저희 신랑은 작은 거짓말이 큰 거짓말이 됐다고 자책하면서 마지못해 시부모님과 친인척들을 모두 모시고
저희집으로 다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희 집에 도착한 친척분들과 시부모님을 보고 놀란 토끼눈으로 얼쩔줄 몰라했습니다.
덩달아 남편도 당황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지금 생각하면 이번 추석 명절에 웃긴 해프닝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를 많이 신경써 주신 시부모님과 친척분들이 있어 고맙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었습니다.
작성자 차****
작성일 2019-09-17 17: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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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작성일 2019-09-17 1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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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항상 집에서 보내는 편이라
맛난 음식에 피자, 치킨도 시켜먹고 노래방도 가고 연휴 푹 쉬었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18 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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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18 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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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를 잡게 되었는데, 평소 말수가 없는 남편이~~
운전할 때 보다 더 쌩쌩하게 옆에서 잔소리를 하던군요!
평소에는 무뚝뚝하고 다정한 내 남편인 줄 알았는데, 운전대 잡은 제 모습을 보더니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왕수다쟁이로 변신한 모습을 보고 가족들 모두 귀성길 재밌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쫑알쫑알 잔소리는 심햇지만, 그 잔소리 덕분에 장거리 운전에 졸음도 싹 달아났던것 같아요! ^^
이벤트 소식 공유 URL: https://blog.naver.com/ym790715/221651921985
작성자 한****
작성일 2019-09-18 1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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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18 1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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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일자리 구한걸 기쁘게 생각하고 명절을 보냈답니다..그래서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보냈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18 17: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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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로 강원도 다녀왔는데 차안막히게 잘 다녀와 좋았어요
명절 시댁부모님께서 양해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작성자 오****
작성일 2019-09-18 17: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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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작성일 2019-09-18 17: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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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공유합니다 https://m.blog.naver.com/eunahjj/221652053415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9-18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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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냄새가 싫어질정도로 정성을 다해 음식도 만들고 다음날 차례도 지내고, 시댁친척집과 산소에도 들리고,
아이 케어하랴 음식하고 일하랴 너무 정신없는 4일이 이었어요!!! 몸살안난게 천만 다행이지만!! 이번 명절엔 손엔 화상자국도 남겼고 ㅜ.ㅜ 손도 꺼칠꺼칠해져버렸네요 ㅜ.ㅜ
뭐.. !!! 그래도 괜찮아요~ 정성이 들어간건 꼭 그 결과가 보답을 해준다 했으니깐요 ! :)
오샐런스관계자 분들도 ~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ㅎㅎ
한가위 맞이 이런 이벤트도 좋으네요 !!!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18 1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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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연휴는 친적언니 부부의 아기들이 두명이나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왔어요.
저희는 결혼 5년차인데 아직 2세가 없거든요 ㅠㅠ
허전한 마음을 꼬기로 가득! 배채우고 왔어요!!
작성자 송****
작성일 2019-09-18 17: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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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
작성일 2019-09-18 17:39:22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18 17:41:25
평점
작성자 안****
작성일 2019-09-18 17:42:31
평점
작성자 서****
작성일 2019-09-18 17:43:32
평점
작성자 유****
작성일 2019-09-18 17:44:16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9-18 17:44:32
평점
명절내내 서빙만했네요~~~^^;;;
일만했지만 나름 보람있는일을 한거같아요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9-18 17:45:03
평점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9-18 17:47:2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18 17:51:04
평점
작성자 용****
작성일 2019-09-18 18:08:4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18 18:09:45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18 18:26:03
평점
작성자 홍****
작성일 2019-09-18 18:51:23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18 19:05:53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9-18 20:18:38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9-18 21:06:53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18 21:29:58
평점
6형제 시댁이라서 설겆이 걸이가 너무 많아서 주부습진이 생겼어요ㅠ
핸드크림은 필수입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9-09-18 22:31:29
평점
추석에 가장 큰 선물을 받았어요.
선물 당첨되면 우리 고생한 올케에게 꼭!!선물하고싶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19 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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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인 방광염이 재발하고
명절때 하는 병원 찾아 처방전들고 약국 찾아
이리저리~ 했던 기억만~~
스트레스 타파~ 환절기 피부관리 하고싶어요
작성자 채****
작성일 2019-09-19 0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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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연 식당이 없어서 한참이나 돌아다녀서 겨우 먹은 떡볶이와 라면ㅠ
그래도 남친과 함께라서 행복했어요!
남친이 손이 여름인데도 많이 건조하더라구요, 핸드크림 받아서 선물해주고 싶어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9-19 13: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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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핸드크림 필요해요
작성자 유****
작성일 2019-09-19 19: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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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가는 동안에 빨래 해놓고, 온 가족이 모이기에는 집이 좁아
어머니 가게에서 추석당일엔 잠을 청했네요.~
조카 네명이서 정신없이 지내고, 이번 연휴는 연휴가 짧아도
힘들긴 마찬가지에요.~
몸살 직전까지 가고, 체력이 작년만 못해요.ㅠ.ㅠ
푸석푸석한 피부는 덤(?) 이구요.ㅠ
모두 힘내세요.~~ㅋㅋ
작성자 한****
작성일 2019-09-19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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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
작성일 2019-09-19 22:40:21
평점
가족과 함께하지 못했지만 나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요
부모님이 많이 아쉬워하셨는데 겨울에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뵙고 싶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20 0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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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당일에는 시댁도 가고 제사도지내고 성묘도 다녀오고 친정도 갔다가 놀다가
추석 마지막날에는 친정엄마랑 데이트하러 멀리 고성까지다녀왔어요!
히히 어머님들이 만족해서 너무좋으네요 이번명절도 가족들고 즐겁게 보내고왔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20 12:04:23
평점
작성자 안****
작성일 2019-09-20 13:13:25
평점
작성자 채****
작성일 2019-09-20 14:11:27
평점
다시 돌이켜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띄네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서****
작성일 2019-09-20 1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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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내내 같이 지낼수있어 좋았어요
저희시댁은 명절음식도 딱히 거하게 준비안해서
너무편하게 쉬었답니다
남편과 영화도 보고왔구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20 1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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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안가는 대신 추석전날 동네 고3 엄마들하고
커피숍에서 만나 왕수다 떨었어요~~아마 이런날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겠지요...추석당일날 보름달보며 달님께 아이가 원하는대학에 꼭 합격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답니다~^^
작성자 전****
작성일 2019-09-21 0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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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어요.
저도 몸이 편치 않코 엄마도 몸이 불편하고 몇 년 동안 바람잘 날 없이 흘러갔는데요.
이제는 엄마도 저도 마음이 좀 더 튼튼해져서 불편하고 아픈 몸이지만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려고요.
엄마표 된장찌개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데 원없이 먹고 왔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21 21:13:20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9-09-22 01:44:27
평점
그런데 잡채가 오는 길에 다 쉬어버려서 못 먹어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ㅠㅠ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24 00:24:42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9-25 00:22:4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26 12:03:29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26 12:09:23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9-26 14:51:14
평점
고무장갑도 맞는것도 없어서 습진이 ㅠㅠ
https://m.blog.naver.com/choicheong3/221660016732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26 23:13:43
평점
작성자 전****
작성일 2019-09-27 12:30:47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29 11:54:00
평점
작성자 방****
작성일 2019-09-29 15:42:40
평점
작성자 송****
작성일 2019-09-29 17:35:47
평점
작성자 권****
작성일 2019-09-29 22:41:09
평점
작성자 차****
작성일 2019-09-30 18:10:23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30 18:11:37
평점
작성자 전****
작성일 2019-09-30 18:13:07
평점
작성자 차****
작성일 2019-09-30 18:14:37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