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랩 풋케어 2종을 한 번 써 본 후기
한 번에 이정도의 개선을 보여서 매일 써보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지네요!

펌핑하면 거품이 바로 나오고 풍성한 거품이 씻는 맛이 있네요
바로 슥슥 발에 발라서 헹구기도 쉬워서 외출하고 들어왔을때마다 발 씻기가 편해졌어요.
뭔가 이런류는 독할 거란 편견이 있었는데요.
민감한 손에도 자극없고 향도 은은한 비누향같이 나서 향이 진하면 꺼려지는 저한테 거슬림이 없네요.

본 품의 크기도 한 손에 들어오고 가벼워서 휴대용으로 써도 모자람이없어요. 발을 다 씻고 로션을 발라봤는데 보기엔 꾸덕해보였지만 가벼운 @베아 틴케이스같은 제형입니다. 바로 바르고 걸으면 먼지가 묻지만 약간 시간을 두면 될 정도로 흡수가 빠르네요.
저녁에 씻고 매번 바르면서 손 끝에도 발라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1) 왼쪽이 누가봐도 사용 전, 오른쪽이 사용 후 사진입니다.
사진2) 사진찍느라 한 손으로 대충 슥슥 바르듯 문지른 사진입니다.
사진3) 냄새는 버터크림의 느낌이지만 밀크로션같은 제형인 크림입니다.
사잔4) 1번 사진이 작게 보여서 다시 크게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