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은 제품을 안전하게 유통 시키기 위한 기간이며,
실제 '소비기한'보다 20~30%정도 짧은 기간을 '유통기한'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통기한' 경과 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보관방법에 따라 최대 6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